지난 6월 사랑의힘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한 달을 보냈습니다. 청소년들이 존재 자체로 존중받으며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머리를 맞대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목소리에 힘을 싣는 애드보커시팀 회의부터 변화하는 세상에 청소년과 어떻게 동반할지 고민하는 희망연구팀 회의, 그리고 법인의 운영과 든든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임시 이사회까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안정감 있는 울타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 깊은 논의들이 이어졌습니다.
실무 현장의 치열한 고민부터 이사회의 지혜로운 의사결정까지, 대화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청소년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찾기 힘든 길도 함께 지혜를 모을 때 우리만의 길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사랑의힘과 따뜻하게 동행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도 우리 청소년이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